개성공단의 생산액이 천안함 사태 이후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의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 4월 한 달 간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총생산액은 2천8백13만 달러로 전달 3천78만 달러보다 8.6%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3월26일 발생한 천안함 사건에 따른 남북관계 불안으로 주문량이 감소한 탓으로 풀이됩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계약기간을 감안할 때 개성공단 피해가 천안함 사태 이후 한, 두 달이 지난 이후 급격히 커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