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민간단체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민화협)는 오늘 (19일) 10차분 밀가루 300t을 북한 황해북도 사리원시에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육로를 통해 개성에서 전달된 밀가루는 수해 피해를 입은 사리원시 유치원과 탁아소에 분배될 예정입니다.

민화협은 지난 7월 1차분 밀가루 300t을 지원한 이후 이번 10차분까지 모두 1천954t의 밀가루를 북한 사리원시에 전달했으며 이 달 말까지 총 2500t을 지원키로 약속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