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하원의 제3차 총선이 오늘(4일) 마무리됩니다.

어제 시작된 제 3차 총선은 하원4백98개 의석 중 1백50석의 주인을 가리게 됩니다.

이번 투표는 알-가르비아와 시나이 반도를 포함한 9개 주에서 1천4백50만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대상 지역은 무슬림 형제단의 텃밭으로 알려진 주를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 1, 2차 선거에서 승리를 거둔 무슬림형제단은 통합정부를 세우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집트 하원 선거는  이달 중순에 모두 마무리됩니다.

상원 의원 선거는 이달 말 1차 선거를 시작으로 하원과 마찬가지로 3차례에 걸쳐 실시되며 3월에 완료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