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사흘간의 케냐 방문을 위해 수도 나이로비에 도착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바이든 부통령은 이집트를 방문했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이번 방문에서 음와이 키바키 케냐 대통령과 라일라 오딩가 케냐 총리 등 지도자들과 만납니다. 백악관은 바이든 부통령이 특히 수단과 소말리아 등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관한 공통의 이해관계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또 케냐가 개헌 절차에 진전을 이루도록 촉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버지가 케냐 출신인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주 케냐 국영 방송에 자신이 퇴임 이전에 케냐를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