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지난 3분기에 경제가 다소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이날 이틀간의 회의를 끝낸 뒤 발표한 성명에서 “가계 지출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기업의 투자도 확대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나 연준 관리들은 “전반적인 고용 사정과 건설 시장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또 관리들은 “세계 금융시장 불안 등 경제전망에 위험 요소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준의 이같은 경기 판단은 지난 6월 보다 긍정적인 것입니다.

관측통들은 연준이 정책금리를 연 0% 수준으로 계속 동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 민간기관은 지난 10월에 민간부문의 고용이 11만명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 정부의 공식 실업율 통계는 금요일 발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