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국립도서관에 소장돼 있던 조선왕조의궤 297책이 모두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의궤는 조선시대 왕실 행사의 의식 절차를 상세히 묘사해 놓은 왕실의 기록물인데요. 규장각의 부속도서관으로 정조가 강화도에 설치했던 외규장각이 1866년 병인양요때 프랑스 군대에 의해 불타면서 소장됐던 왕실도서들이 프랑스로 유출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145년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외규장각도서-조선왕조의궤’에 관한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