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연쇄 폭발이 일어나 적어도 10명이 사망하고 19명이 부상했습니다.

이번 연쇄 폭발은 10일 저녁 바그다드 서부에서 몇 분 간격으로 발생했습니다.

첫 번째 폭발은 도로변 폭탄에 의한 것이고, 두 번째 폭발은 첫 번째 폭발 현장에 긴급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 폭탄이 터지면서 발생했다고 당국자들은 말했습니다. 세 번째 폭탄도 인근에서 터졌습니다.

한편, 오늘 현지에서는 사망자들의 장례식이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