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디얄라 주에서 21일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23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날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80km 떨어진 칼리스 시내에서는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50여명이 다치고 주변 상점들이 부서졌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 3월7일 실시된 이라크 총선 결과를 발표하기 직전에 발생했습니다.

이라크 선거 관리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알라위 전 총리가 소속된 정당은 91석을 확보했습니다. 반면 말리키 현 총리가 소속된 정당은 89석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쪽도 정부 구성을 위한 충분한 의석을 확보하지는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