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민간단체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는 17일 9만3천 달러 상당의 밀가루 200t을 개성 육로를 통해 북측에 전달했습니다.

민화협의 대북 밀가루 지원은 이번이 네 번째로 지난 7월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모두 1천t을 지원했습니다.

민화협은 오는 9월 말까지 황해북도 사리원시에 1천500t의 밀가루를 추가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