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계절성 폭우로 적어도 1백 30명이 사망하고 2백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3주 동안 계속된 이번 폭우로 남부 신드 주에서는 수천 개의 밭과 마을들이 물에 잠겼다고 오늘 (5일) 현지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파키스탄에서는 지난해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나라 면적의 5분의 1이 물에 잠기고, 1천 7백 명이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