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음란 채팅업소에 팔려가는 탈북 여성들이 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저희가 어제 전해드렸습니다.

미 국무부 당국자도 이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었는데요. 이 시간에는 한 기독교 선교단체의 도움으로 중국의 음란 채팅방에서 극적으로 탈출해 최근 한국에 입국한 탈북 여성 박소라 씨로부터 채팅방의 실태와 현지 상황에 관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김영권 기자가 박 씨를 전화로 인터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