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화당 대선후보 가운데 지지율 선두를 달리고 있는 미트 롬니 전 메사추세츠 주지사가 미국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의 지지 발표로 지지율 상승에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공화당의 대선 후보를 뽑는 첫 관문인 아이오와주 코커스, 즉 당원대회를 나흘 앞둔 30일 롬니 후보는 이 지역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 뒤를 텍사스주 연방 하원의원인 론 폴 후보가 뒤쫓고 있습니다.

‘NBC’ 방송 여론조사에 따르면 롬니 후보는 지지율23 퍼센트, 최근 지지도가 급상승한 론 폴 의원은 21 퍼센트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화당 대선 주자7명은 현재 아이오와주의 각종 행사에 참석하며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