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남동부 지역에서 터키 전투기의 오폭으로 목숨을 잃은 35명의 민간인 희생자들에 대한 장례가 30일, 쿠르드족 주민 수 천 명의 애도 속에 열렸습니다.

추모객들은 레젭 타입 에르도안 터키 총리를 살인자라고 외치며 항의했습니다.

터키 정부는 터키 전투기가 29일 민간인들을 불법 무장단체인 쿠르드노동자당, PKK 반군으로 오인해 폭격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에르도안 총리는 이번 오폭에 대해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사과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국 국민을 고의로 폭격하는 국가는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