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부에서 길거리 폭탄이 터져 민간인 4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가 밝혔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는 이번 공격이 남부 우르즈간 주의 트린코트 시에서 30일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직까지는 누구도 이번 사건을 저질렀다고 주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탈레반 저항세력은 지난 10년 동안 아프가니스탄 군과 연합군을 겨냥해 길거리 폭탄을 자주 매설했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남부 헬만드주에서 탈레반 저항세력의 길거리 폭탄 공격으로 경찰관 10명이 숨진 지 하루만에 발생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