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군이 이라크 북부 산악지대에 있는 쿠르드족 반군 거점에 공습을 가했습니다.

29일 새벽, 반군 목표물 60곳에 대한 공격으로, 시르낙 주에서 적어도 23명이 숨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크루드족을 지지하는 피랏 통신사에 따르면 총 35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보안 당국자들은 이라크에서 터키로 휘발류와 설탕을 밀반입하던 사람들이 쿠르드노동자당, 일명 PKK반군으로 잘못 판단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터키 정부는 현재까지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PKK 반군은 터키는 물론 미국과 유럽연합에 의해 테러단체로 지정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