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남부의 한 아랍계 학교에 어제 폭탄이 날아들어 7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당국이 밝혔습니다.

델타 주에서 어젯밤, 차량으로 부터 수제 폭탄이 날아들어 6명의 어린이와 1명의 어른이 다쳤습니다.

이번 공격은 성탄절이었던 지난 25일 나이지리아 곳곳에서 교회와 성당에 대해 연쇄 폭탄 공격이 발생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보입니다. 성탄절 공격으로 적어도 39명이 숨졌습니다.

이슬람 무장단체인 보코하람은 그 공격이 모두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