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의 다양한 모습, 현장의 소리를 전해드리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순서입니다. 요즘 한국은 이웃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손길들이 영하의 날씨를 녹이고 있답니다. 12월이면 거리로 나오는 구세군의 빨간자선냄비는 사상 최대규모의 기부금이 모였구요, 또 이웃을 위한 나눔을 상징하는 ‘사랑의 온도탑’도 예상하는 목표금액을 향해 순항하고 있습니다. 세밑을 훈훈하게 하는 한국사람들의 온정, 도성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