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자기업이 중국 난징에서 운영하는 공장에서 수 천명의 근로자들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LG 디스플레이 공장의 8천여명의 근로자들은 연말 성과급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행동에 나섰습니다.

중국 근로자들은 한국 직원들에게는 6개월 치 월급에 달하는 성과급이 지급되고, 중국 직원들에게는 한달 월급에 달하는 성과급이 지급된다고 주장했습니다.

LG 디스플레이사와 중국 당국은 이들 근로자들이 26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다고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