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비자 신뢰 지수가 8개월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뉴욕에 위치한 민간 연구기관인 ‘컨피던스 보드’가 27일 발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소비자 신뢰 지수 상승은 고용 시장이 일부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비자 신뢰 지수는 미국 경제 활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소비자 지출을 가늠하는 것입니다.

한편 미국의 주요 도시의 주택 가격이 두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일자리 수의 더딘 증가와 대출 기준 강화, 그리고 주택 가격이 앞으로 더 하락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주택 구매 수요가 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