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폴란드의 유대인 집단학살 현장이었던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 수용소에 추모 박물관을 건립하려는 재단에 5년 동안 6백50만 달러의 기부금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프랑스의 프랑수와 피용 총리가 27일, 아우슈비츠 비르케나우 추모 박물관 건립을 위한 국제재단에 프랑스 정부의 기금제공을 밝혔다고 폴란드 당국자들이 전했습니다. 프랑스의 기금 제공으로 재단의 기금 총액이 1억2천7백만 달러로 늘어 났습니다. 재단의 기금 목표액은 3억 달러입니다.

아우슈비츠 비르케나우 수용소에선 1940년부터 1945년 사이에 집단 학살된 희생자 수가 1백만 명이 넘었고 대부분 유대인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