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의회가 1백년 전 터키의 전신인 오스만 제국시대에 발생한 아르메니아인 대량학살을 공개적으로 부인하지 못하도록 한 법안을 가결하자 터키 정부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터키의 레셉 타입 에르도간 총리는 23일 프랑스야말로 60년전 알제리에서 대량학살을 저질렀다고 비난했습니다. 에르도간 총리는 프랑스 식민주의자들이 지난 1945년 알제리 인구의 15%를 학살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터키의 압둘라 귤 대통령도 프랑스의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이 터키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 같은 터키 정부의 반발에 대해 프랑스 정부는 유감을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