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항공청이 조종사들의 피로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지침을 마련했습니다. 이는 2009년 비행 사고로 50명이 숨진 후 조종사들의 과로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것에 근거합니다.

연방항공청은 항공기 조종사들의 비행시간을 8시간에서 9시간으로 한정하고 비행 전에 적어도 10시간 휴식을 취하도록 새 규칙을 정했습니다. 이는 이전 규칙보다 각 2시간씩 늘어난 것입니다.

새로운 지침은 또 조종사가 10시간 휴식 기간 중 반드시 8시간의 수면을 취하도록 지시했습니다.
화물 항공사는 이 새로운 지침에서 면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