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정치권의 파당적 대결로 수백만  미국인들이 새해에 세금을 더 내고 실직 보험도 잃게 됐습니다.

미 하원은 20일 급여소득세율 감면을 일시 연장하는 법안을 부결하고, 급여세 감면을 1년 더 연장하는 방안을 공식 협의할 것을 상원에 요구했습니다.

존 베이너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는 하원의 공화당 의원들이 할 일을 다 했다며, 상원에 비난의 화살을 돌렸습니다.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주 상원을 통과한 급여소득세 감면 연장안이 하원에서 부결된 것을 비난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인들은 당파 싸움에 지쳐 있고 더 나은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상원은 올해가 가기전 새로운 급여소득세율 감면안을 논의할 의향이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