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유대인 인권단체인 사이몬 비젠탈 센터는 14일 나치 전범들을 색출하는 새로운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이몬 비젠탈 센터의 주로프 소장은 이날 독일 베를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나치 전범 색출 현상금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주로프 소장은 나치 전범을 체포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최고 3만2천 달러의 현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사이몬 비젠탈 센터는 지난 2002년에 동유럽 국가에 숨어 사는 나치 전범을 색출하는 운동을 전개 한 바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