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연방대법원이 오늘 삼성전자의 갤럭시 탭 판매를 허락했습니다. 재판부는 오늘 오전 심리 시작 2시간 만에 삼성의 경쟁사인 애플이 제기한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삼성의 타일러 맥기 임원은 이번 판결로 인해 호주에서 성탄절 쇼핑 기간 중 갤럭시 탭 10.1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애플과 삼성은 이 기기의 판매를 둘러싸고 소송을 벌여왔습니다.

애플은 자사 제품 아이패드에 사용되는 터치스크린 기술 특허를 삼성전자가 침해했다고 주장합니다.

미국 회사인 애플은 호주법원에 갤럭시 탭의 판매금지를 요구하는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1심에선 애플의 손을, 2심에선 삼성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호주 연방대법원이 오늘 삼성전자의 갤럭시 탭 판매를 허락했습니다. 재판부는 오늘 오전 심리 시작 2시간 만에 삼성의 경쟁사인 애플이 제기한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삼성의 타일러 맥기 임원은 이번 판결로 인해 호주에서 성탄절 쇼핑 기간 중 갤럭시 탭 10.1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애플과 삼성은 이 기기의 판매를 둘러싸고 소송을 벌여왔습니다.

애플은 자사 제품 아이패드에 사용되는 터치스크린 기술 특허를 삼성전자가 침해했다고 주장합니다.

미국 회사인 애플은 호주법원에 갤럭시 탭의 판매금지를 요구하는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1심에선 애플의 손을, 2심에선 삼성의 손을 들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