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4개국의 대표들은 오늘 캄보디아에서 회담을 가진 뒤, 메콩강 유역에 수력발전 댐을 공동으로 건설하는 계획에 대한 결정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메콩강위원회는 35만 달러 상당의 투자가 요구되는 샤야부리 댐 건설의 지속적인 발전과 관리를 더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최대 빈곤국 중의 하나인 라오스는 샤야부리댐에서 생산되는 수력의 대부분인 1천2백60 킬로와트를 태국에 수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베트남과 캄보디아, 환경단체들은 댐 건설이 환경을 파괴할 것을 우려합니다.

약 6천만명이 생계를 위해 메콩강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메콩강위원회는 라오스와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의 정부 관계자로 구성돼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