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가 5일, 아랍연맹이 제안한 인권감시단의 입국 허용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감시단은 정부가 약속한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유혈진압 중단에 대해 조사할 임무를 띄고 있습니다.

한편 현지 인권 단체에 따르면 어제 일어난 정부군과 시위대의 충돌로 35명이 추가로 숨졌습니다.

가장 큰 피해는 중부의 홈즈에서 일어났습니다. 홈즈는 지난 9개월 동안 계속된 현 정권에 반대하는 시위의 중심지입니다.

한편 정부에 반대하는 의견을 피력하는 저명한 블로거 라잔 가자위는 언론의 자유에 대한 지역 회담에 참가하기 위해 요르단의 수도 암만으로 이동하던 중 국경에서 구금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