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민간단체인 평화대사협의회가 북한 취약계층에게 밀가루 3백 t을 전달하기 위해 1일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평화대사협의회 관계자 7명은 오늘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한에 들어가 평안북도 정주시 탁아소 3곳에 물자를 전달했습니다.

협의회측은 오는 3일 다시 방북해 밀가루 분배 상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협의회는 앞서 지난 달 14일에도 밀가루 3백t을 전달하고 분배 확인을 위해 한국 통일부 당국자와 함께 지난 달 25일부터 닷새간 북한을 방문한 뒤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