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한불교 조계종이 지난 10월 북한에 전달한 밀가루 분배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내일 (12일)부터 닷새 동안 북한을 방문합니다.

방북단은 평안북도 향산군의 아동시설을 방문해 밀가루 배분 상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조계종은 지난 10월 수해를 당한 북한 주민들을 위해 밀가루 1백t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방북단은 또 북한 보현사 등 사찰을 방문해 조선불교도련맹 관계자들과도 만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