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인터넷과 컴퓨터 등 첨단기술 업계 지도자 12명과 면담했습니다.

미국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17일밤 미 서부 캘리포니아 주에서 이들 12명과 비공개로 전세계에서 미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들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과의 면담에는 인맥 구축과 교류를 목적으로 한 인터넷 웹사이트, ‘페이스북’의 설립자인 마크 주커버그와 미국의 대표적인 인터넷 검색엔진, ‘구글’의 최고 경영자인 에릭 쉬미트, 첨단기술 제품 생산업체인 ‘애플’의 설립자, 스티브 잡스 등이 참석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늘 캘리포니아 인근 오레곤 주에 있는 첨단기술 업체, ‘인텔’의 반도체 공장을 둘러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