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한국 대통령은 “테러리스트들이 핵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문제 국가들의 핵 개발을 저지하는 것만큼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국제자문단인 ‘현인그룹’ 인사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내년 3월 열리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가 핵 테러 방지를 위한 의미있는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통찰력 있는 제언과 홍보활동 등을 통해 적극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인그룹’에는 압둘 칼람 전 인도 대통령과 고촉통 전 싱가포르 총리, 리자오싱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외사위원회 주임, 한스 블릭스 전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 한승주 전 한국 외교 장관 등이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