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은 자국군의 선제 공격으로 나토군의 공습이 시작 됐다는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어제 나토군의 공습으로 파키스탄 북서부 전초기지에서 적어도 24명이 숨졌습니다.

아타르 압바스 파키스탄군 대변인은 파키스탄군의 선제공격이 있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정부 당국자들은 어제 나토군과 아프간군이 파키스탄과의 국경지대에서 순찰활동 중에 공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같은 새로운 주장이 나오기 전 어제, 포그 라스무센 나토 사무총장은 성명을 통해 유수프 라자 길라니 파키스탄 총리에게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라스무센 사무총장은 이번 사건은 비극적이며 의도된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