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국가과도위원회의 압델라힘 엘 키브 총리는 내년 선거 때까지 국정을 이끌 새 과도내각의 인선을 오늘 22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엘 키브 총리는 21일, 트리폴리를 방문한 유엔 주재 수잔 라이스 미국 대사와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새로운 내각 인선을 오늘 22일까지 마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총리는 유능하고 리비아 여러지역을 대표하는 인사들을 기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새 내각은 무아마르 가다피 전 지도자의 보좌관들이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해야하는 어려운 과제를 앞두고 있습니다.

전 지도자, 가다피의 차남인 사이프 알 이슬람과 압둘라 알 세노시 전 정보부 장관은 지난 주 혁명군에게 붙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