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노 유키야 국제원자력기구 IAEA 사무총장이 이란 핵 프로그램의 ‘잠재적인 군사적 측면에 대한 해명’을 위해 고위 대표단을 이란에 파견할 예정입니다.

아마노 총장은 이달 초 이란의 고위 핵 당국자들에게 이 같은 요청을 서면으로 제출했으며 곧 방문 일시에 합의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아마노 총장은 17일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서 35개 회원국들의 IAEA 이사회 개막식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외교관들은 16일 이란의 핵 활동에 대한 결의안을 놓고 하루종일 협의했습니다. 서방 외교관들은 이란에 대한 강력한 비난을 추진했지만, 러시아와 중국의 반대에 부딪혔다고 전했습니다.

러시아와 중국은 지난 주 IAEA 보고서에 회의를 나타냈습니다. 이란은 보고서를 거부하고 핵무기 개발에 대한 의혹을 거듭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