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군이 최근 한반도 서해 상공에서 공대함 미사일을 두 차례 시험발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정부 한 소식통은 오늘 (16일), 북한 군이 지난 10월과 이달 초 폭격기를 이용해 서해 상공에서 해상으로 공대함 미사일을 두 차례 시험발사했다며, 만약 북한 군이 북방한계선(NLL) 근처 상공에서 공대함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한국에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국방부는 북한 군이 최근 공대함 미사일 발사 연습을 강화함에 따라 한국 함정을 향해 도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대공방어체계를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