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시진핑 국가부주석이 16일 베이징에서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시진핑 국가부주석은 이 자리에서 올해 87살인 무가베대통령을 ‘옛 친구’라고 부르며 중국은 아프리카와 무역,농업 그리고 지하자원 개발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대해 무가베 대통령은 중국을 ‘믿음직한 친구’라고 부르며 짐바브웨는 중국의 장기적인 경제,사회 지원을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몇년간 다른 나라와 기업들은 짐바브웨에서 철수하고 있으나 중국은 진출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앞서 중국은 짐바브웨의 농업과 보건분야 지원을 위해 7억달러를 지원한 바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