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이주기구가 북쪽에 거주하는 남수단 국민을 본국으로 이송하기 위한 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국제이주기구 IOM(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Migration)에 따르면, 3천명의 남수단 국민이 어제 코스티 시에서 12개의 거룻배를 타고 남수단의 수도인 주바로 떠났습니다.

앞서 수단의 수도 카르토움시에서 출발한 남수단인 2천7백명을 실은 기차 2대가 11일 남수단에 도착했습니다.

연말까지  IOM은 1만2천명의 남수단인들을 카르토움에서 본국으로 가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