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예술가이자 인권운동가인 아이 웨이웨이씨가 중국 정부가 지정한 은행계좌에 1백30만 달러를 예치했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사건이 형사혐의 조사관들에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중국세무 당국은 아이씨가 2백40만 달러의 세급납부 청구에 항소하기 위해서는 우선 1백30만달러를 지불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1백30만 달러는 대부분 지지자들로부터 답지했습니다.

아이씨는 정부가 지정한 계좌에 입금하는 것이 혐의를 인정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우려했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