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연맹과의 회담을 위해 이집트 수도 카이로를 방문 중인 시리아 야당 대표단에 대한 항의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일부 시위자들은 야당 대표들을 반역자라고 부르며 그들에게 계란을 던졌습니다.

언론에 따르면 시위자들은 회담에 참석 중인 야당 대표단이 시리아 정부와의 대화에 합의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번 항의 시위로 인해 시리아 야당 대표 4명과 아랍연맹 관계자들의 회담이 오늘 오후로 미뤄졌습니다.

회담의 주의제는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시리아 정부의 유혈 진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