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이모저모,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의 도성민입니다. 오늘 서울에서는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서울시민 2천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엄청난 양의 김장김치를 만드는 행사가 열렸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한국사람이라면 김치 없는 밥상을 생각할 수도 없지만, 혼자 살아가는 노인들이나 어려운 가정에서는 목돈이 들어가야 하는 ‘김장김치’를 넉넉하게 마련한다는 것은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김장걱정을 하기 시작하는 요맘때가 되면 한국의 많은 기업이나 공공기관, 시민단체들이 나서서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를 담가주는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서울시청광장을 가득 채운 12만포기의 배추가 맛난 김치로 만들어지는 현장으로 안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