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어제 티베트의 종교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의 몽골 방문을 신랄히 비판했습니다.

중국 외교부의 홍레이 대변인은 브리핑 중 중국정부는 중국의 분열을 조장하려는활동에 발판을 제공하는 모든 나라에 반대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홍 대변인은 또, 달라이 라마의 방문관련 몽골 정부에 강력한 항의를 제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달라이 라마는 어제 몽골에서 강연과 기도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주 초 일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달라이 라마는 최근 티베트에서의 승려들의 연이은 분신자살이 중국 당국의 '문화적 대학살'에 대한 반응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