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4일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리아 군이 몇몇 마을에서 시위자들에게 총격을 가했습니다.

시리아 군은 수도 다마스쿠스 지역에서 적어도 1명을 사살했다고 활동가들은 말했습니다.

앞서 이들은 시리아 군이 탱크를 타고 홈스에서 포격을 재개한 뒤 적어도 3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어제 홈스에서 적어도 12명이 사망한 것은 시리아 친정부군의 소행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리아 반정부 단체인 지역조정위원회는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반대세력에게 아사드 대통령의 퇴진을 거듭 촉구하기 위해 오늘 기도가 끝난 뒤 거리에서 시위를 벌이자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