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모르는 아이들에게 ‘가나다라’ 한글을 가르치는 것으로 시작했던 옛날 국어 교과서에서부터 컴퓨터와 태블릿PC 등 각종 멀티미디어를 활용하는 현대의 초중고등학교 교과서까지 시대에 따라 달라져온 국어교과서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한국의 국립국어원이 해마다 10월 5일로 기념하고 있는 교과서의 날을 맞아 지난 한세기 국어교과서의 변화를 소개한 사이버 디지털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남-북한 사람들이 함께 배웠던 옛날교과서 그리고 해방과 전쟁 이후 만들어진 현대 한국의 국어교과서 까지 국어책에 담긴 시대상을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