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주에서 월 스트리트 증권가에 항의하는 수 천명 시위대가 미국 제 5위의 오클랜드 항을 잠정 폐쇄시켰습니다.

오클랜드 항 당국자들은 어제 오후 작업을 중단했고, 직원들을 안전을 위해 대피시켰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자들은 또, 상황이 진정된 뒤에 작업을 재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어제 오전에는 3 천명이 오클랜드 도심에서 시위를 벌이고 시 정부를 마비시킬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시위자들은 오클랜드 시민들에 학교나 직장에 나가지 말도록 호소했지만 큰 효과는 거두지 못했습니다.

대부분의 업체들이 문을 열었고, 약 18 퍼센트의 교사들만 파업에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