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은 오늘, 내년 후반부에 뽑힐 새로운 지도자들 가운데 농민과 전문직 종사자들이 예전보다 더 큰 발언권을 가질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중국의 관영 신화 통신의 성명을 통해 발표됐습니다.

제 18기 전국대표대회에서는, 여성과 소수민족 등의 입장 역시 더 잘 반영될 것이라고 이 성명은 밝혔습니다.

8천만명의 공산당 당원들은 이번 주, 제 18기 전국대표대회 대의원 2천 여명을 뽑기 시작합니다

이 선거는 매 5년마다 열리며, 전국대표들은 사실상 중국 공산당에서 가장 큰 영향력를 행사합니다.

시진핑 부주석이 후진타오 국가 주석의 뒤를 이을 것은 거의 확실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