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오는 28일 유럽연합과의 정상회담을 개최합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열리는 유럽연합 지도자들과의 회담을 고대하고 있다고 백악관이 31일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과 유럽연합 정상들은 세계 경제, 그리고 유럽과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의 민주주의와 번영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 등 폭넓은 사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담에는 유럽연합 정상회의의 헤르만 반 롬푸이 상임의장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호세 마누엘 바로소 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