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1월 23일 북한의 포격으로 집을 잃고 임시주택에서 지내온 한국 연평도 주민들이 포격 11개월 만에 새로 지은 집으로 이사를 시작했습니다.

한국 인천시 옹진군은 31일 북한의 포격 도발로 집이 부서져 임시주택에서 거주해 온 주민 30가구 중 한 가구가 이날 새 집으로 이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옹진군은 지난 5월부터 포격 피해를 입은 건물 42동에 대한 복구 공사를 시작해 이날 1차로 7동에 대한 복구를 끝냈으며 오는 11월 23일까지는 피해 주민들이 모두 새집으로 들어가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