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의 민주화 운동 지도자인 아웅 산 수치 여사는 자신에 대한 석방 조치를 버마 군사정부가 온건한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하는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수치여사는 미국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석방된 것은 가택연금 기간이 만료됐고, 그 기간을 연장하기 위한 즉각적인 수단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수치 여사는 석방 이후 버마 군정 지도자인 탄 슈웨 장군에게 화해를 위한 대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