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군이 28일 적어도 4명을 사살했다고 시리아 야권 운동가들이 밝혔습니다.

시리아군은 반정부 시위가 촉발된 홈스와 하마 등지에서 시위자들에게 발포했다고 야권 운동가들은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운동가들은 시위자들에게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위한 집회를 열자고 촉구했습니다.

운동가들은 28일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 비행금지구역 설정은 시리아 정부군으로부터 민간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이들은 어제 시리아군과의 충돌로 적어도 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