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 당국자들은 오늘 갑자기 닥친 큰물 홍수로 몇 백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방글라데시 국경지역에서 실종되거나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얀마타임즈 신문은 정부 당국자들을 인용해 지난 23일에 일어난 홍수사태로 적어도 20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최종 사망자 수는 300명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유엔 발표에 따르면, 폭풍으로 인한 집중 호우로 마그웨와 만달레이, 사가잉 지역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특히 마그웨 지역에서는 2,100 가구가 피해를 입었습니다.